구글 실험실에서 탄생한 걸작 11선
구글 실험실에서 탄생한 걸작 11선 지메일(Gmail) 구글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웹메일 서비스인 지메일은 2004년 구글 실험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. 이 서비스는 현재 자체적인 실험적 프로젝트 서비스인 지메일 실험실(Gmail Labs)를 진행하고 있으며, 구글 실험실의 폐쇄에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. 현재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, 자사의 사용자 경험을 통합하려는 구글의 노력 덕분에 점점 구글+(Google+)의 외양을 따라가고 있다. 구글 고글스(Google Goggles) 구글의 안드로이드 및 iOS 용 증강현실(Augmented Reality) 앱은 구글 실험실에서 시작되었다. 고글스를 이용해 사용자들은 검색 용어를 입력하는 대신에 스마트폰의 사진을..
2011.11.03